2026 한+노르딕 혁신의 날
2026년 4월 21일 - 4월 23일
2026 한+노르딕 혁신의 날에는 정부, 산업계, 학계를 대표하는 목소리가 한자리에 모여 인류와 AI의 협업이 혁신 생태계와 일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북유럽 국가들과 대한민국이 기술, 거버넌스, 인재 양성에 접근하는 방식을 어떻게 접목해야 더 회복력 있고 인간중심적인 혁신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지에 주목했습니다.
기조연설에 이어 라이트닝 토크(lightning talks)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기조연설에서는 인류와 AI의 협업이 여러 산업 분야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조직이 유연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하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다뤘습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인 — 거버넌스 체계, 디지털 역량 개발, 책임있는 신기술 도입 전략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네트워킹 커피 브레이크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2026 한+노르딕 혁신의 날은 노르딕과 한국 간 발전하는 파트너십을 보여주었으며,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기술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5 한+노르딕 혁신의 날
2025년 5월 13일 - 5월 18일
2025 한+노르딕 혁신의 날은 혁신을 통해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 국제 협력의 저력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서울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부, 산업계, 학계의 주요 인사가 모여 북유럽 국가들과 한국이 공유하는 우선 과제를 논의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했습니다.
고위급 패널 토론, 주제별 이노베이션 세션, 그리고 서울 야외도서관 노르딕 부스에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헬스(덴마크), 안보(핀란드), 평등(노르웨이), 번영(스웨덴)이라는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조명했습니다.
각 주제는 북유럽 국가들의 가치와 전략적 강점을 담으면서도 한국의 미래지향적 혁신 의제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교류의 장으로서 정책, 비즈니스, 기술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냈고, 디지털 헬스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부터 사이버 회복력, 포용적 성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25 한+노르딕 혁신의 날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인간 중심적인 혁신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그린 전환 속 사회적 대화
2024년 4월 18일
기후변화는 건강, 생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고 적응하는데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 조치들이 뜻하지 않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어, 공정한 전환을 위한 세심한 기획이 요구됩니다.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사회적 수용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풍력 발전기나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같은 그린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오가스 사업, 폐기물 에너지화, 해상 풍력, 수소 도시, 중공업 탈탄소화 등 전 세계 여러 프로젝트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 12회 Nordic Talks Korea에서는 그린 전환 과정에서 사회적·지역적 수용을 이끌어내는 데 있어 대화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린 인프라 구축 과정의 걸림돌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을 넘나드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개발을 위해서는 협력과 상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의 핵심이었습니다.
식량의 미래를 바꾸는 기술 이야기
2023년 11월 21일
전 세계 식량 시스템의 전환은 인류 건강과 기후 지속가능성, 지구 환경을 위해 시급한 과제입니다. 삶의 근본적인 요소인 식량은 지역 경제를 형성할 뿐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와 문화를 정의하기도 합니다. 팬데믹, 인플레이션, 분쟁 같은 최근의 위기들은 모두가 안정적으로 식품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 우리는 무엇을 먹고 있나요? 우리 지역의 자원은 무엇인가요?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줄일 수 있나요?
제 12회 Nordic Talks Korea에서는 새로운 식재료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최첨단 기술, 즉 지속가능한 푸드테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푸드테크는 식량 부족 문제와 지속가능한 식품 생산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소재 개발, 장기 보존 기술, 스마트 조리기기와 조리 로봇의 도입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식재료와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창업의 성별 격차 간극을 좁히다
2023년 3월 8일
여성 창업은 경제 성장을 이끌 잠재력이 크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자원입니다. 하지만 여성 창업가는, ICT나 기술 분야처럼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에서 여전히 저조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여성 창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인가는 여러 나라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제 11회 Nordic Talks Korea는 편견과 고정관념, 자본 및 자원에 대한 접근성 부족, 그리고 여성들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겪는 어려움 등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논의와 대화의 장을 열고자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북유럽과 한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패널에는 핀란드와 스웨덴 대사가 참여했으며, 발표와 토론은 여성 창업과 관련된 핵심 질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성 창업의 현주소, 신흥 산업에서 여성 창업이 갖는 의미, 그리고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주제였습니다.
노르딕 혁신과 순환 경제
2022년 9월 22일
북유럽 국가들은 수십 년간 지속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순환 경제 솔루션을 선도해 왔습니다. 2021년 한국 정부는 디지털을 활용해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담은 '한국형 순환 경제(K-Circular Economy)'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 10회 Nordic Talks Korea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뤘습니다. 순환 경제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에서 지역사회, 기업,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디지털화와 신기술, 디자인은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제 10회 Nordic Talks Korea는 '노르딕 혁신과 순환 경제'를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션 1: 순환경제를 위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 자원과 고객을 순환형 가치사슬 및 판매 생태계 안에서 유지하기. 서비스 제공, 회수 프로그램, 재사용 및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제품과 자원의 수명을 연장하기.
세션 2: 재고와 대체 — 재생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순환 생산으로의 전환. 회수된 생물자원을 자연 생태계로 되돌리기.
대기질과 건강
2021년 11월 17일
제9회 Nordic Talks Korea는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의 대기오염은 심각한 환경·보건 문제입니다. 한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에 노출되는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며, 서울의 PM2.5 농도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의 약 두 배에 달하는 등 다른 주요 도시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은 녹색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Nordic Talks Korea에서는 녹색전환이 심혈관질환, 폐질환, 암 등 공중보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조명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습니다.
세션 1: 대기질 – 기후변화와의 연관성 및 국제적 대응의 필요성
세션 2: 대기질 –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장기적 사회·경제적 비용
AI, 기술 그리고 민주주의
2021년 6월 14일
오늘날 가장 광범위한 사회 변화들은 기술 혁신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AI와 자동화가 일자리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 빅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 소셜미디어가 민주적 담론과 선거에 미치는 영향, 사물인터넷과 사이버 보안,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과 조세 제도, 그리고 암호화폐가 글로벌 금융 구조에 미치는 영향까지 — 흔히 '4차 산업혁명'으로 묶이는 이러한 흐름들은 태생적으로 국경을 초월하며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어 사회 대부분의 영역을 변화시키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국제 세력 균형과 기존 가치·제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을 이끄는 다국적 테크 기업들의 영향력은 정부에 견줄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커졌습니다. 동시에 정책 입안자들이 신기술의 속도와 파급력을 따라가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신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기술기업 등 영향력 있는 민간 주체들의 역할 확대는 외교와 국제정치의 양상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이버 보안은 국가 안보 의제의 최상위 과제로 떠올랐고, 5G 네트워크는 국제적으로 첨예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UC버클리 미래 사이버보안 연구센터가 지적하듯, 디지털 지정학은 더 이상 기존 지정학의 연장선상에 추가된 요소가 아니라, 국가뿐 아니라 다양한 새로운 행위자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관계와 구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제 8회 Nordic Talks Korea는 'AI, 기술, 그리고 민주주의'를 주제로 다음 두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세션 1: 정부와 테크 대기업 — 인류의 미래를 정의하다
세션 2: Tech for Good — 사회, 산업, 그리고 지구에 미치는 영향
그린 전환을 위한 혁신
2021년 2월 25일
“한국은 아시아의 '기후 챔피언'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9개국 대사가 공동 서명한 중앙일보 기고문(2020년 12월 23일자)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노르딕 국가들은 최근 한국이 친환경 미래를 향해 내놓은 야심찬 발표와 대규모 투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생산, 교통, 모든 산업 분야, 그리고 소비 전반에 걸친 탈탄소화를 위한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친환경 정책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을 견인하며 더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경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 투자의 성과는 환경적 측면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적 측면까지 아우르게 될 것입니다.
경험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그린 전환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혁신을 선도하는 나라라면 탄소중립 혹은 탄소마이너스로의 전환이라는 도전 속에서 큰 자극과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7회 Nordic Talks Korea에서는 우수 사례와 인사이트,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고 논의했습니다. 노르딕 국가들 스스로도 저탄소 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 정책, 사회 간의 협력이 어떻게 화석연료 없는 경쟁력을 위한 투자 여건을 만들고 그린 성장을 위한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과 시민 모두가 사례를 살펴보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식량
2020년 11월 5일
세계는 2030년까지 기아 종식이라는 목표 달성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꾸준히 감소해오던 기아 인구는 2015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2030년에는 기아로 고통받는 인구가 8억 4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6회 Nordic Talks Korea는 세계 기아 종식과 건강한 삶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식품 기술과 혁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은 지속가능한 식품 혁신 분야를 선도하는 국가들로, 전 세계가 함께 새로운 계획이나 기술을 어떻게 실행하고 시작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북유럽의 관점을 나누고 논의를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코로나19와 헬스테크: 북유럽 국가들의 경험
2020년 10월 23일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뒤흔든 시기, 각국이 헬스테크 대응 경험과 해법을 공유해야 할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가 노르딕 지역의 헬스테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이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어떤 비대면 헬스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왔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유전체와 바이오뱅크 –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2020년 9월 24일
출산율은 계속 감소하고 고령 인구는 늘어나면서, 한국은 공공 부문의 효율화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솔루션을 찾고 새로운 질병을 예방하는 일은 더없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제 4회 Nordic Talks Korea는 바이오뱅크와 유전체학의 과학·경제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공공 부문이 마주한 인구구조 변화와 재정적 제약에 대한 논의와 대화를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국가 보건 정책과 예방 계획을 수립하는 데 바이오·유전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요? 바이오뱅크와 유전자 은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공공 건강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활용할 때 어떤 어려움과 이점이 있을까요?
기후변화와 그린 전환
2019년 6월 27일
북극 탐험가 Børge Ousland, 덴마크 출신의 천체물리학자 Michael Linden-Vørnle, 그리고 11세 소년 홍준수가 연사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복지, 성평등, 그리고 삶의 질
2019년 4월 25일
스웨덴 Män의 프로젝트 매니저 Shahab Ahmadian과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의 Yako Kuosmanen이 연사로 참여했으며, 한국의 서지현 검사가 개회사를 진행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고용
2019년 1월 31일
핀란드 EMERGE 프로그램 디렉터 Karolina Miller와,『Future Navigator』저자이자 미래학자인 덴마크의 Louise Prebo-Nielsen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